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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명소, 상점

가미나리몬-나카미세도리-센소지

by 블랙매 2024. 1. 7.

가미나리몬

1. 개요

   「카미나리몬」이라고 쓰여진 붉은 대제등. 아사쿠사의 상징·카미나리몬 앞은 기념사진에 머무르는 국내외 사람들로 늘 붐비고 있다.
 카미나리몬은 센소지의 총문이며, 정식 명칭은 「풍뢰신문」이라고 한다. 그 창건연대는 자세하지는 않지만, 헤이코 마사가 텐케이 5년(942)에 당탑 가람을 일신했을 때, 총문을 고마가타에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총문을 지나면 나카미세도리가 펼쳐진다.  센소지의 정문과 본당을 연결하는 번화한 쇼핑가입니다.

   나카미세도리를 지나면,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645년에 완공된 이 사원은 자비의 여신인 관음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센소지를 볼 수 있다.

 

2. 시간&가격

□ 가미나리몬

   24시간 운영. 무료.

 나카미세도리

   상점마다 다르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센소지

   4월~9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10월~3월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무료.

 

3. 가는 방법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소요.

 

4. 위치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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